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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최근 코로나19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8월 2주차 입원환자 수(1357명, 잠정)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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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감서포터즈 생활터별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모습 |
또한 코로나19 외에도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수족구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지속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보건소·조제기관(약국)과 채팅방을 구축, 실시간 재고 현황을 공유하는 등 소통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올해 5월에 발족한 예감(예방하자 감염병)서포터즈 33명과 함께 감염병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SNS 활용 감염병 예방 컨텐츠 제작·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및 어린이집 등에 맞춤형 손씻기 교육과 뷰박스 도구도 대여하고 있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밀폐된 환경으로 인해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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