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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24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다낭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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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해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참가 |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구례군의 우호 교류 도시인 다낭시 선짜군 동해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구례군과 선짜군은 올해 1월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다낭시 및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추진됐으며, 구례군은 구례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호남여성농악단과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호남여성농악단은 개막식 무대에 올라 흥겨운 농악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에서 운영한 압화 손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에는 꽃으로 만든 이색적인 예술 작품에 매료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순호 군수는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선짜군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면서 다양한 국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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