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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통일실천결의대회 단체 사진 |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 충남시민조직위원회는 15일 행사보다 조금 앞서 지난 8월 12일(월), 천안시 동남구 소재 인생극장에서 ‘광복 79주년 기념 충남권 코리안드림 통일실천결의대회 및 영화 도토리 시사회’를 충남 지역 시민사회 단체 주요 인사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성철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충남본부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는 통일 실천에 대한 우리 모두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인 동시에 북한 인권 영화 시청을 통해 북녘 동포들의 참혹한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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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열린 충남 통일실천결의대회 행사 |
안상국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회장도 축사에서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이웃사촌으로 포용하고 성공적 정착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4일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계기로 그분들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요 식전 행사 이후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인권 유린 현실을 담은 영화 도토리가 상영되었으며, 참석자들 모두는 그간 자신들이 알지 못했던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목도하며 통일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확인했으며 자신들부터가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어 한반도 통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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