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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일 산하 전 기관과 학교에서 ‘2024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일제히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20분 간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전남 지역 학교 834교, 12개 직속기관, 22개 교육지원청, 본청이 참여해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대피 함으로써, 비상시의 행동 요령을 익히고,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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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이 곡성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2024년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곡성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2024년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훈련 참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훈련에 동참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상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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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이 ‘2024년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또한, 지난 19일에 시작된 ‘2024 을지연습’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35개 기관 총 2,400여 명이 참여해 북한의 도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장기화 등 불안전한 국제 정세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년 모든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대비훈련과 공습대비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교육가족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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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과 관계자들이 민방공 대피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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