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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인화)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양병호 ㈜포스코 지원경영본부장, 백승훈 ㈜네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광양 청춘스케치마을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알렸다.
‘광양 청춘스케치마을’은 타지에서 온 청년들이 광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읍 구도심을 거점으로 운영하는 한 달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로컬 캐릭터나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는 등 청년 디자이너로서 지역에 점차 뿌리를 내리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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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청년 활동 활성화 위한 「청춘스케치마을」 업무 협약 체결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문화교류, 청년 스타트업 창업 등을 위한 청년 디자이너 양성에 뜻을 모았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네모는 포스코 캐릭터 등 로컬 디자인 상품 개발과 인지도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포스코는 청년 디자이너의 팝업 스토어 운영 시 인적·물적 자원을 조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업의 아낌없는 지원, 청춘스케치 마을의 창의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도전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광양이 미래로 향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자적 상생발전의 협력 관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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