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 연인 고객이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2층 베네피트 매장에서 차차틴트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이면 찾아오는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이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일반적으로 이날에는 성인이 된 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진정한 어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관례가 있다.
이에 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20일(월)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성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성년의 날 선물 BEST’를 소개하고 나섰다.
■ 성년의 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 향수
광주신세계가 ‘성년의 날’을 앞둔 주말 3일간 선물품목에 대한 매출 신장률을 분석해본 결과, ‘향수’가 일반 주말간 매출과 비교해 약 20%가량 크게 신장하며, 선물 품목 중 가장 큰 매출 신장폭을 보였으며 립스틱(16%)과 지갑(8%)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향수는 중요한 기념일이나 의미있는 날에 가장 많이 선물하는 아이템이며, 특히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광주신세계 2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향수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성년의 날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려는 20대부터 자녀의 ‘성년의 날’ 선물을 마련하려는 50대 이상 고객까지 ‘향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주말 3일간 백화점을 찾았으며, 이중에서 광주신세계 2층 헤라 매장의 ‘롤리타렘피카’가 성년의 날 선물 향수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헤라 매장의 ‘롤리타렘피카’ 여성용 향수는 달콤하면서 허브향도 함께 느낄 수 있고, 남성용 향수의 경우 은은한 향을 지니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광주신세계 헤라 매장에서는 ‘롤리타렘피카’ 남성용 향수를 50mL 6만8천원, 여성용 향수를 50mL 8만 9천원에 각각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광주신세계 2층 샤넬 매장에서도 ‘샹스 오 땅드르’향수가 가볍고 여성스러운 향을 지니고 있어 20대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광주신세계는 전했다. 샤넬 매장의 ‘샹스 오 땅드르’ 향수는 50mL에 11만원, 100mL에 16만 2천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 성년의 날에는 아름다운 입술을 선물해볼까? 립스틱도 인기
성년의 날 선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립스틱. 립스틱은 다른 종류의 선물과 비교해 가격도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어 매년 성년의 날 선물로 여성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광주신세계 2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성년의 날을 앞둔 지난 주말 3일간의 립스틱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일반 주말간 립스틱 매출보다 약 16%가량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년의 날 선물로 립스틱을 준비하기 위해 고객들이 립스틱을 더 많이 찾았기 때문이라고 광주신세계는 분석했다.
이에 광주신세계 2층 맥(MAC) 매장에서는 성년의 날에 제격인 립스틱 선물로 핑크색 계열의 ‘캔디얌얌’과 오렌지색 계열의‘모란지’를 추천했다. ‘캔디얌얌’과 ‘모란지’의 경우 가격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색상의 지속력이 강해 젊은층의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2만7천원.
이외에도 광주신세계 2층 베네피트 매장에서는 ‘틴트’를 추천했다. 광주신세계 베네피트 매장에는 3가지 종류의 틴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중에서 오렌지 컬러의 ‘차차틴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광주신세계 베네피트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틴트’의 가격은 12.5mL에 4만 5천원이다.
광주신세계 베네피트 직원은 “틴트의 경우 고체형 립스틱과는 다르게 액체형으로 되어있어 소량이어도 더 발색력이 좋기 때문에 밝은 피부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주며, 립스틱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과거에는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지만, 성년의 날 선물에도 다양한 트렌드가 접목되면서 향수, 립스틱 등 품목만도 매우 다양해졌다”며 “향후에도 광주신세계는 기념일에 집중되는 고객의 수요에 대비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재미있는 볼 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랜드마크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