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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세계인권도시포럼 폐막식에 참석 하여 국제인권도시 논문 공모전 수상자에게 시상한 후 광주선언문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
○ 광주시와 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시가 친구의 인연을 맺었다.
광주시는 5월 17일 “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시「마이무나 모흐드 샤리프」시장이 세계인권도시포럼 방문기간 중 김대중컨벤션센터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적도 북단에 위치한 나라로써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1.5배이며, 인구는 약3천만명이며, 세베랑 페라이시는 말레이시아 지방정부 중 인구(82만명)가 두 번째 많은 도시이다
○ 또한 세베랑 페라이시는 자유경제자유지역, 첨단산업단지가 주변에 위치해 있어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주요 산업거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이며,
○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말레이시아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페낭섬이 페낭대교를 통해 세베랑 페라이시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큰 도시이기도 하다.
○ 그동안 세베랑 페라이시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증진을 위해 매년 세계인권포럼 개최 시마다 참가하는 등 양 도시 간 상호 교류협력에 우의를 다져왔고,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 길 기대했다.
○ 특히 양 도시의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고유한 풍속과 전통, 빼어난 문화를 상호 교류 협력하여 새로운 세기를 맞아 공동번영을 주도하며 세계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이에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국제도시로 도약해가는 광주의 글로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나아가 두 나라의 상호발전과 연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세베랑 페레이시장 일행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식, 폐막식 참석과 5.18전야제, 5.18국립묘지 등을 방문한 뒤 5.19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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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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