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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UCLG ASPAC 집행부 회의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했다. |
○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UCLG-ASPAC) 집행부회의가 17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7개국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UCLG는 지방자치단체 대민서비스 질적 향상, 주거환경 향상 도모, 지역사회 경제발전 지원을 목적으로 1913년 설립된 조직으로 136개국 1,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구가 가입해 있으며,
UCLG ASPAC(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은
지방발전에 관련된 도시계획, 지속가능 발전, 환경문제, 지방
문화 등 지방행정 분야 전반에 대한 정보공유와 세계 자치단체 간의 우호와 교류 추진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8개국 120여 개의 지방정부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대규모 조직으로 이번에 광주에서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 특히 이번회의 기간중에는 UCLG가 발간하는 세번째 보고서 GOLDIII에 대한 보고서 작성자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어 “기본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UCLG보고서의 아태지역 초안을 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UCLG의 창립취지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 광주시 국제협력과 관계자는 “UCLG-ASPAC 회의를 2013세계인권도시포럼(5.15~5.18)과 연계해 진행하여 아․태지역도시가 지방정부 주도의 인권신장 방안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이고, 광주시의 브랜드제고와 더불어 국제도시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앞서 작년 광주시는 2013년 인권포럼과 연계하여 UCLG-ASPAC 집행부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유치신청서를 냈으며 작년10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로부두르(Borobudur) 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UCLG-ASPAC 총회에서 2013년 UCLG-ASPAC상반기 집행부회의 개최를 최종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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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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