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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노안면 주택 화재 피해주민 위로 …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80대 여성 주민,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폐기물 처리, 임시 거처, 구호물품 등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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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8.27  0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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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주말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위로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약속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8시경 노안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창고가 전소됐다.

   
   ▲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25일 노안면 소재 주택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주무부서에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지시했다.

해당 주택엔 80대 여성 주민이 홀로 살고 있으나 화재 발생 당시 주택에 있지 않았기에 다행스럽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나주소방서는 30여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화재 원인, 재산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과 지원,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지시했다.

시는 ‘나주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조례’에 따라 피해 가구에 주택 화재 잔여물 및 폐기물 처리비(최대 500만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임차비(최대 200만원)과 재해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윤 시장은 “불의의 사고 가운데도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다”며 “어르신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올해부터 노후 아파트까지 확대해 일상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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