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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3일 다산베아채C.C(강진군 도암면 소재)에서 ‘민선8기 제13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례회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도내 22개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종 불합리한 제도 및 지방의 취약한 재정 여건 등을 개선하고, 시·군간 현안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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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다산베아채C.C(강진군 도암면 소재)에서 열린 ‘민선8기 제13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서 강진원 강진군수가 발언하고 있다. |
이날 회의는 협의회장인 김성 장흥군수의 인사말,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기념품 전달, 강진군 홍보 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강진군은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장기교육훈련 기회 확대’에 관해 건의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이 의결돼, 이를 전남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폭염, 코로나 대응, 쌀값 폭락까지 삼고의 위기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시장, 군수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타가 통과되고, 남해안 철도가 개통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경제, 의료,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 민선8기 하반기는 다산이 18년간 강진에서 펼친 애민정신과 실학사상, 청렴을 토대로 행정을 이끌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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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제13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가 참가자들이 우리쌀 소비를 촉진을 권장하기 위해 홍보 현수막과 함께 우리쌀이 최고라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정례회에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군수와 함께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시군에서 제안한 정책 건의 사항 19건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해 정부에 건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전남 지역사회 간 협력과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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