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문화협회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함께하는 장애인 야구 관람 행사가 5월 16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된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장애인들에게 야구경기 관람을 통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자폐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100여명이 함께해 야구경기를 관람하였으며, 기아차 광주공장 조장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손과 발이 돼 수월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기아차 광주공장 조장협의회는 평소 광주장애인문화협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KIA 타이거즈 야구경기관람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들의 문화·여가활동 개선을 위하여 활발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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