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목포역 개축 및 철도시설 재배치 53억 등, ’25년 정부예산안 대거 반영 !!철도 SOC, 해운, 항만 등 핵심사업 77건, 6,273억원 반영, 현안사업 국비 추가 확보 위해 국회 상임위·예결위 총력 대응할 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02  01:3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목포시 예산이 77건 6,273억원 반영됐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한편 전라남도, 지역 정치권 등과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다.

   
   ▲  올해 상반기 박홍률 목포시장이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모습.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친환경선박 관련 사업 ▲목포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사업 등이다.

목포의 대표적 SOC(사회기반시설) 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2,692억원), 보성~임성리 철도(178억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40억원),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13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 연결도로 개설(611억원) 사업비가 반영되고, 특히 목포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목포역사 개축 및 철도시설의 재배치 사업비가 반영돼 현대화된 새로운 목포역사 환경조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잔여사업비 5,624억원을 모두 확보해 준공을 앞당기려 노력했으나 정부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2,692억원이 반영돼 잔여사업비 2,932억원은 2025년 정부 추경에 반영토록 관계부처·국회 등과 협조하겠다고 했다.

해양․항만 분야는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183억원), 해양경찰청 서부정비창(947억원), 내항 여객부두건설(130억원), 목포신항 대체진입도로 건설(57억원) 등이 반영됐다.

남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선박 연료공급 기술개발 및 국제협력기반 조성(41억5천만원), 친환경선박 시험평가 실증기술 개발(81억원), 친환경 연료 화재폭발 안정성 평가 및 대응설비 개발(12억5천만원) 등도 사업비가 포함됐다.

이 밖에 ▲목포권 자윈회수(소각)시설 설치사업(135억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46억원) ▲문학치유 관광루트명소화(14억원) ▲목포해양대 지역협력 평생해양안전교육관 신축(30억원)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130억원) ▲북항 국가어업지도선 부두 확장(89억원) ▲관광거점도시 육성(121억원) 등도 정부 예산안에 차질없이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목포시는 현안사업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우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