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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한전MCS,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협약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순군 만들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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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9.02  0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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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9일 화순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한전MCS(주) 화순지점과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전MCS(주) 정해종 지점장과 전력매니저 등이 참석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하고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자원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순군 만들기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  협약식-한전 MCS

한전MCS(주)는 전력매니저가 전기검침 등 현장 방문 및 체납·단전 등 위기가구 발생 시 화순군에 신고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보호 체계 구축에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정해종 한전MCS(주) 지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들과 밀접하게 엮여있는 우리 한전MCS(주)가 적격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현장 방문 시 주민들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 위기가구가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오늘 협약을 통해 전력매니저의 현장 업무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 발굴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을 함께 보듬고 온기를 나누어 주민의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공과금 체납, 의료비 과다 지출, 생계 곤란 등 위기가구를 연중 발굴하여 긴급복지 지원, 통합사례관리,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순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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