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취업자수 70만 명 돌파
광주시의 취업자수가 처음으로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의 4월 중 취업자수는 70만 4천 명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올해 1월 4.6%, 2월 2.2%, 3월 2.3%, 4월 2.8%로 4개월 연속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2배, 특·광역시 평균의 2.8배 수준입니다.
특히, 종사자직위별 취업자수도 지난해에 비해 상용근로자가 3만 명 증가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9.7%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3만 2천 명 감소해 안정적인 일자리 중심으로 고용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5~6월, 체납차량 발견 즉시 번호판 영치
광주지역에서 체납차량을 운행하다 발견되면 곧바로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됩니다.
광주시는 5월과 6월을 자동차 번호판 집중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시·구가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건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고질 체납 차주에게는 지난 4월 인도명령서를 발송했으며, 5월까지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차량을 인도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매주 수요일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합니다.
한편, 광주시의 올해 3월말 기준 과년도 자동차세 체납액은 총 224억 원으로 이중 2건 이상 체납액이 196억 원으로 전체의 87%, 총 체납액의 4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정신보건시설 운영·인권실태 일제점검
광주시가 정신보건시설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이용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광주지역 정신보건시설에 대한 시설운영과 인권실태 등을 일제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정신요양시설 4곳,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9곳 등 정신장애인 생활 및 이용시설 등 13곳이며, 시와 자치구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합니다.
중점점검 분야는 시설이용자 인권보호실태, 회계집행의 적정성 여부, 시설 종사자 채용·관리, 후원물품 관리 등 시설운영 전반입니다.
점검결과 위반 정도가 가벼울 경우 현지 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 기획전 개최
광주 시립 민속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9일까지 기획전시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길을 통해 옛 사람들의 흔적을 조명하고, 지역의 풍광과 자연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여지도 등 길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 150여 점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전시됩니다. 또한, 승람도 놀이와 세미쌀 던지기 등 체험코너도 마련돼 남도 문화를 입체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3.‘즐거운 환경 UCC' 공모
광주시가 ‘Green City&Smart Growth’를 주제로 ‘제6회 즐거운 환경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13 도시환경협약(uea) 샌안토니오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노래와 춤, 다큐멘터리 등의 작품을 동영상이나 플래시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출하면 되며, 대상에게는 최고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개인이나 3인 이내 팀으로 구성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21일까지 시 환경정보사이트 에코포털서비스를 참고해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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