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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교육·에너지·의료의 3대 기본권 보장 공약을 발표했다. 이석하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만들어 국민 생활의 필수요소를 국가가 책임지는 사회를 지향했다며, 영광군에서 김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하 후보는 대학생까지 무상교육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학부모의 자녀가 영광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에 진학하면 등록금 실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석하 후보의 공약에 따르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현장 실습 3개월과 직업훈련 6개월 동안 생활비 50만 원의 진로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현재 초등학교까지 지원되는 학생수당 월 10만 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중학생 해외 수학 여행비 지원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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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브리팅 |
이석하 후보는 에너지 기본권 보장 계획도 발효했다. 영광군은 원전과 태양광, 풍력 발전이 성행하는 에너지 생산 1번지이지만 전체 군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미미하다고 전재하면서 현행 제도를 보완해 모든 세대에 200kwh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농사용 전기(갑)와 마을회관, 경로당에 대한 전기요금 지원 방침도 밝혔다.
또한 이석하 후보는 전국 최초로 군 단위 달빛어린이공공병원 건립 2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 영광에는 미취학 아동이 3,560명에 달하고, 초등학생이 1,800명에 달한다며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하는 소아병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 소아병원 연합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을 2025년 1월에 개원하며, 연면적 2,000㎡, 2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공공병원을 26년 5월에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영광군이 건립할 소아공공병원은 소아 진료와 영유아 검진, 예방접종과 각종 공공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소개하며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 소아정신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병원 등 상급병원과 위수탁 MOU를 체결해 우수한 인력을 초빙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교육과 에너지, 의료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며, 지역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의 해답도 주민의 기본권을 보장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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