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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은선)은 광주지역에 소재한 4곳의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소에 대해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대기오염측정 능력 평가를 실시한다.
측정대행업소는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자체 검사해야 하는 대기오염물질을 대신 검사해주는 민간 위탁검사기관으로 정확한 검사 수행능력과 검사 결과가 요구된다.
측정대행업소에 대한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매년 실시하며 측정대행업소의 검사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이들 측정대행업소를 통해 평동, 하남산단 등의 지도․점검 대상 사업장 700여 개소가 이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업소에서 검사한 결과에 따라 오염방지시설의 적정운영이 결정되므로 중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재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부적합 시 곧바로 일정기간 해당 분야에 대한 검사자격이 정지되는 ‘업무정지’에 들어가게 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측정대행업소의 측정능력 향상은 곧 광주시 대기오염의 정도와 관련이 있으므로 정확성과 공정성을 유지함으로써 우리시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소가 적정 운영되도록 유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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