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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도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대상 !!월 2회 실제 상황 훈련,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등 주민참여도 돋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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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9.06  0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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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11월 초 상을 받는다.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는 각 지자체의 산불 예방 활동, 방지 홍보, 대비·대응 태세, 방지 협력도 등이 측정됐다.

   
   ▲  산불진화대 상황 훈련

영암군 산불진화대는 매달 2회 실제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체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평가에서 인정받아 최고상의 영예를 받았다.

나아가 산불조심기간 주요 도로변에 홍보 깃발·현수막을 설치하고, 전통 시장 등에서 6차례 관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 근절 분위기를 지역사회에 확산했다.

특히, 영암군은 무관용의 원칙에 입각해,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마을주민의 참여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정면 신유토마을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에, 영암읍 망호2리마을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에 각각 선정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주민참여가 든든하게 바탕이 돼서 산불도 예방하고, 대상도 받을 수 있었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등에 영암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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