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양부남 의원, 석 달간 날린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해 억대 재산피해 발생 ! 지붕 뚫리고, 차에 화재 발생 등...서울 약 8천만원·경기 2천만원 피해 집중…전체 51건 접수, 양부남 의원 "북한 오물풍선 피해 국민이 고스란히 떠안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09  02:2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북한이 5월 말부터 날려 보낸 대남 오물 풍선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발생한 재산 피해가 1억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 오물 풍선이 살포되기 시작한 5월 28일부터 8일 10일까지 수도권에서 생긴 피해 규모는 1억52만8천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7천987만5천원과 경기도 2천65만3천원을 합한 액수다. 인천시는 관련 피해가 없었다.

신고 건수는 서울시 13건, 경기도 38건 등 총 51건이다. 이 가운데 견적을 내고 있어서 피해 금액을 신고하지 않은 것은 3건이었다.

피해 액수가 가장 큰 신고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사고였다.

당시 물류센터에 세워둔 차에 오물 풍선이 떨어지면서 차 지붕이 파손돼 1천571만9천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6월 1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는 지붕이 오물 풍선으로 파손돼 1천48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달 2일 경기 부천시에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게 조작한 기폭 장치가 달린 풍선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차에서 불이 나면서 앞바퀴와 운전석이 그을려 121만4천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지난 6월 27일 주차한 차량 위로 오물 풍선이 떨어진 탓에 보닛 수리비로 392만8천원이 들었다.

양부남 의원은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한 피해를 국민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면서 "대북 전단 살포가 이어지는 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제지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