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뉴스현장
이석하 영광군수 후보, 한빛 원전 수명연장 공론화위원회 구성 제안 !!SRF는 불법 확인되면 허가 취소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09  02:26: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진보당 이석하 영광군수 후보는 한전 한빛 원전 수명연장, SRF 발전소,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문제에 대한 현안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석하 후보는 한빛 원전 1·2호기 설계수명 만료일이 도래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명연장 논의의 4원칙을 제시했다. △안정성 확보 △투명한 정보 공개 △주민 수용성 △고용안정이 그것인데, 이 중 하나라도 미진하면 정상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석하 후보는 수명연장에 대한 찬반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여론을 하나로 모아 분열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 해법으로 ‘영광군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주민대표단 50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며 4단계 논의를 거쳐 6개월 안에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석하 후보는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문제는 전라남도의 무책임 행정이 빚는 논란이라며, 전라남도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집적단지 민관협의’에 이해당사자 주민이 반드시 참여해야 함에도 이 절차를 어기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송전선로가 영광을 지날 아무런 명분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석하 후보는 SRF 발전소는 도시 쓰레기를 농촌에서 처리하는 전형적인 도시 중심 사고에서 나온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절차적 정당성 무시, 관련 법 위반, 부정부패 관행과 비리가 점철된 사업이라면서 불법이 확인되는 대로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하 후보는 네 번의 브리핑을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정책선거는 모든 유권자의 바람이라며 이런 공개 브리핑이 선거풍토를 바꾸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