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해상풍력 선도도시로 성큼…미래 먹거리 선점 박차 !!박홍률 시장, 해상풍력 사업 현장 방문해 청사진 그려, 목포신항 내 99MW 규모의 해상풍력 기자재 적치, 사업 본격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10  01:3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7일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목포신항 현장을 방문하고, 목포시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김원이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40여명의 도‧시군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모여 전남의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도모했다.

   
   ▲  목포시가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목포신항 현장을 방문하고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현재 목포신항 부두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해상풍력 사업(전남해상풍력, SK E&S)의 터빈, 블레이드, 타워 등 99MW(메가와트) 규모의 기자재가 적치되어 있으며, 이달부터 자은도 해상으로 운송되어 오는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이 예정되어 있다.

목포신항은 국내에서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춘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기자재의 생산과 조립, 해상운송은 물론 R&D(연구개발)와 기업지원 등 사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허브항만으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세계 1위 터빈제조사인 ‘베스타스’와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와 3,000억원 규모의 터빈공장 설립 투자협약이 체결된 바 있고, 6월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신항 12만 6천여평이 지정되는 등 그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전남의 해상풍력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해상풍력이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세대에게 더 큰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대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속에서 목포시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남권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해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한계에 봉착한 지역에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