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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국외 우호교류 도시인 프랑스 낭트시의 초청을 받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라 폴리 데 플렌테스(La Folie des Plantes)’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낭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이한 낭트시와의 더욱 강화된 협력 관계를 보여주었으며, 순천시는 개회식 축하 인사와 함께 사물판굿 등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양 도시 간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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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이 지난 7일 낭트시 그랑 블로트로 공원(Parc du Grand-Blottereau)에서 ‘라 폴리 데 플렌테스(La Folie des Plantes)’ 행사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무대 중앙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 무대 우측 피에르-엠마누엘 마레(Pierre-Emmanuel MARAIS) 낭트시 부시장) |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은 “낭트시의 의미 있는 행사에 순천시를 초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는 협력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 폴리 데 플렌테스(La Folie des Plantes)는 낭트시에서 매년 9월 개최되는 식물 축제로 다양한 식물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생태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재 프랑스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꽃·식물 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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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순천시와 프랑스 낭트시 ‘라 폴리 데 플렌테스(La Folie des Plantes)’ 행사 이후 단체 사진 / 장소 : 낭트시 순천동산 |
한편, 순천시와 낭트시는 2009년 10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양 도시의 정원 조성, 201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여, 낭트 「한국의 봄」 문화교류 행사 등 정원·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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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이 지난 7일 낭트시 그랑 블로트로 공원(Parc du Grand-Blottereau)을 방문하여 피에르-엠마누엘 마레(Pierre-Emmanuel MARAIS) 낭트시 부시장으로부터 ‘라 폴리 데 플렌테스(La Folie des Plantes)’ 행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우측 2번째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 좌측 3번째 피에르-엠마누엘 마레(Pierre-Emmanuel MARAIS) 낭트시 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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