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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산업 발전 맞손 !!해양바이오 기술 공유 및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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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9.12  0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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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이하 KIOST)과 해양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의 협력 증진 및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됐다.

   
   ▲  완도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주요 협약 분야는 ▲해양바이오 관련 기술·연구 개발 및 보급, 기업 등의 실증화 지원 ▲해양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해양바이오 및 해양 조사 관련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 공동 활용 ▲해양바이오 벤처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의 해양자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역량, 전문성이 연계되면 우리 군 해양바이오산업의 성장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단순 가공업 위주의 수산 산업을 정부 정책, 지역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고차 가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승 원장은 “천혜의 바다 환경을 보유한 완도군과 해양바이오 분야의 전문성 및 인프라를 갖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맺은 협악이 대한민국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완도군은 국내 해조류 최대 생산지로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과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과학기술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연구 기관으로 해양과 해양수산자원의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의 해양 정책 수립과 집행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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