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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 10일)을 맞아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인근 대로변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출근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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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예방의 날 출근길 거리홍보가 진행되는 모습 |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동행정복지센터, 상동파출소, 상동주공3단지 관리사무소가 동참해 자살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말해주세요, 들어줄게요, 함께 이겨내요’를 실천 구호로 정한 거리 홍보의 주요내용은 ▲자살예방의 날과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관련 도움기관 정보 등이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협약된 생명사랑택시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또,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취약지구 자살예방 홍보공간 운영 및 아파트 단지 내 거리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자살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자살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 자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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