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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경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출동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항공대, 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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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욱 서장은 구조정을 타고 군산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이번 점검은 주말을 포함해 5일 연속으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 중점으로 점검하는 한편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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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항 일대에서 공사중인 준설선의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
이후 구조대 구조정에 직접 승선하여 낚시어선의 밀집 해역을 찾아 선박의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군산항 일대에서 공사중인 준설선을 점검하는 등 취약 해역 사고 예방을 위해 꼼꼼하게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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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대를 방문해 즉응태세 유지와 격려를 하고 있다 |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 “현장세력의 긴급출동과 구조 즉응태세를 다시금 재정비하는 기회가 됐다”며“추석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과 구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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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대를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즉응태세 유지와 격려를 하고 있다 |
한편, 군산해경은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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