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군, 벼멸구 및 호우 피해 현장 살피고 피해 최소화에 역량 집중 지시 !!김철우 군수,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피해 현장 점검, 애로사항 청취 긴급 방제비 도비 추가 지원 및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공공비축미 등급 완화 수매 건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23  02:3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가 전라남도에서 가장 먼저 벼멸구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피해 농가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는 김철우 군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성군은 22일 김철우 군수와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가 벼멸구 급증에 연이어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복내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  보성군, 벼멸구 및 호우 피해 현장 살피고 피해 최소화에 역량 집중 지시_ 김철우 군수와 김영록 도지사 등 호우·강풍으로 인한 벼 도복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벼멸구 긴급 방제비 지원 및 농업재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호우 특보가 발효됐으며, 보성군 평균 289mm, 복내면에는405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21일 17시부터 18시 사이 복내면의 최대시우량이 100mm를 기록하는 등 강한 바람 함께 많은 비가 쏟아져 벼 도복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피해 현장에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과 군의원,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김재철 도의원, 지역농협장을 비롯한 농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군 관계자로부터 벼멸구와 벼 도복 피해 현황과 예비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한 벼멸구 방제 약제비 긴급 지원 등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김철우 군수와 김영록 도시자 등이 복내면 도복 피해 농가를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현재(2024. 9. 22.) 집계된 벼멸구 발생 피해 현황은 2,479㏊(전체 벼 재배 면적의 31%)로, 집중 고사 피해 면적은 522㏊이다. 벼 도복 피해 면적은 716㏊(전체 벼 재배면적 9%)로 완전 도복 35㏊, 반 도복 681㏊가 발생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벼멸구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벼멸구 긴급 방제비 도비 추가 지원과 농업재해 인정 및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달라.”라며 “피해 벼 수매를 위해 공공비축미 등급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  김철우 군수가 김영록 도지사 등이 벼멸구와 집중 호우에 따른 주요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피해가 발생한 농가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에서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국회의원과 협의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면서 “전라남도에서 가장 먼저 벼멸구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김철우 군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예비비 5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전 농가 벼멸구 방제약제 지원에 나섰으며, 9월 말까지 농협과 협업해 공동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복 벼는 조기 수확을 유도하고 농작물 재배 보험 가입 농가의 지역 농협 피해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