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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군산해경의 발걸음이 바쁘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는 내일(24일) 오후 5시께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마트 군산점에서 해양오염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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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시민들과 어민들에게 우생순 프로젝트 실천문화 확산과 생활쓰레기 등 해양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 |
해경은 국민이 해양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해양오염예방의 중요성과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오염예방 영상 시청 ▲우생순 프로젝트 설명 ▲ 해양환경보전 동참 방법 등 군산시민 및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페트병 업사이클링 제품(에코백, 장바구니, 양말), 미니밴드 구급함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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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년 4월 대국민체험행사에서 해양안전상식퀴즈를 통해 해양오염예방 홍보를 실시 중에 있다 |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국민이 누릴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해양환경 보전의 일환으로 2023년도부터 우생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폐 생수병을 모아 새활용함으로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고 새로운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 중으로, 현재까지 총 약 2톤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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