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 ‘섬 숲 경관 복원 사업’ 완료16억 투입 고금면·약산면 20ha에 향토수종 5만여 본 식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24  02:4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은 고금면 청용리와 약산면 해동리 2개 지구, 20ha의 산림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을 완료했다.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은 온난·습윤한 서남해안 지역에 적합한 난대·상록활엽수림 복원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의 식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 완도군 ‘섬 숲 경관 복원 사업’ 완료(사진은 사업 대상지인 고금면 청용리 산 전경)

군은 사업 대상지에 향토 수종인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황칠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10여 종의 난대 상록활엽수 5만여 본을 식재했다.

사업을 통해 산림 생태계의 종 다양성 증가로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 4월 산림청 주관 ‘2025년 대규모 산림 복원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타당성 평가와 사전 설계 심의를 통해 ‘2024년도 섬 숲 경관복원 사업’과 연계하여 25ha 규모의 난대 상록활엽수림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산림의 식생 변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에 건강한 산림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 경관 복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