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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수도권 시민에게 ‘진도를 알리다’… ‘2024 진도의 날’ 성료수도권 시민, 진도군 향우, 자매도시 관계자 등 약 5만 명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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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0.02  0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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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도로 오는 길’이라는 주제로 ‘2024 진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도군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문화예술과 특산품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진도군, 수도권 시민에게 ‘진도를 알리다’… ‘2024 진도의 날’ 성료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은 시, 서, 화, 창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이며, 역사적으로 고려시대에는 삼별초가 대몽항쟁을 했고, 조선시대에는 이순신 장군이 왜적선 300척을 침몰시킨 명량을 끼고 있는 호국 성지이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의 청정한 바다에서는 신선하고 맛좋은 수산물이, 비옥한 농경지에서는 건강에 좋은 울금, 검정쌀, 구기자, 대파 등이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수도권 시민들이 진도군의 호국정신, 문화예술, 비옥한 토지와 청정 바다에서 나오는 특산품들을 기억해 주고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북놀이, 씻김굿 등 진도의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이 전시·판매 됐다.

   
 

수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와 진도군의 농‧수‧특산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홍보와 판매에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신비의 바닷길을 모형으로 한 포토박스를 운영하고 서화 체험, 국악기 체험, 관광지와 축제 홍보, 귀농·귀촌 상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진도군 출신 인기 가수 송가인과 마이진이 개막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이틀간 진도 출신 가수 채연아, 설화, 박선호 등의 문화예술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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