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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2일 오후 3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항 오식도동 7부두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대비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해상 유출 사고 발생 시 인접 해경서 및 해·육상 대응 기관 간 임무 역활과 사고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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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유관기관 유해화확물질 사고 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유해화학물질 물동량 및 사고 위험성을 고려하여 군산항으로 장소를 선정하였으며, 부안-군산해경서 외에도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청, 부안군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14개 기관 약 140명과 선박 7척, 차량 10대 등이 동원되어 화물선에서 페놀이 유출되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육·해상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유출물질 사고 대응 정보 전파, 유출 물질 특성을 반영한 방제 활동 및 제독, 사고해역 작업자 및 주민 대피 등 순이었다.
특히 적극행정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퇴직공무원 해안방제기술 전문위원으로부터 훈련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방제 훈련의 내실을 갖추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방제 능력을 강화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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