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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1일 학생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영양(교)사, 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영양(교)사와 학교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순천로컬푸드㈜ 국가정원점 인근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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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먹거리 소비 및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
참가자들은 ‘순천산 농산물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지역먹거리 소비의 중요성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식사를 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캠페인이다.
시와 순천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먹거리 계획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캠페인을 통해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면 우리 지역 농민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가 짧아져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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