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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광주공동체(상임대표 문상필)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광주를 알리고 광주정신을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필리핀 보홀섬 바클라욘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씨젠의료재단을 포함한 의료봉사단과 사회봉사단, 장애인체육 교류단 등 40여 명이 함께하며, 필리핀 보홀 바클라욘시와 로복시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 등 의료봉사, 산간마을 돼지 및 축사 지원, 태양광 LED 가로등 설치, 방역과 이·미용, 시설 개보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는 이번 봉사에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연계하고 레이저 권총과 소총, 타켓 등을 준비해 현지 장애인들에게 사격 체험 및 교육 등을 통한 장애인체육 교류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장애인체육 교류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이 활성화되지 못한 필리핀에 장애인체육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4년 2월 중 이번 해외봉사의 성과를 보고하고 봉사 사진 전시회 등 ‘해외봉사 보고대회’를 계최할 계획이며, 이날 보고대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글로벌 경제 트랜드와 혁신 그리고 국제협력의 필요성] 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문상필 사단법인 광주공동체 대표는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는 단순히 지원만 하는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에 광주정신이 자리 잡고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제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을 공용 돼지 축사 지원, 장애인 체육 교류를 통한 재활 지원 등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들이 그 시작이다.”고 밝혔다.
그는 “사단법인 광주공동체가 2015년부터 광주정신 국제화의 일환으로 해외봉사단을 꾸려 저개발국가를 찾은 것이 벌써 이번이 벌써 11회차가 된다.”며 “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이 이룬 성과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공동체 정신인 광주정신을 해외 만방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는 이번 봉사에 필리핀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씨젠의료재단의 협조를 통한 기본건강검진을 비롯한 소아과, 내과, 치과 등 의료봉사와 장애인체육 교류, 문화교류 등 사업과 방역용품 및 학교 PC 및 학용품,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체육용품 기증 등 물품 후원도 진행한다.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는 코로나-19 상황에도 PC 및 장애인 보장구 등을 지원하고, 지난 2023년에는 현지에 단체 관계자를 파견해 수상가옥 진입다리 개보수 공사 등 봉사를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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