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호남 최대 "쿠팡 첨단물류센터" 광주에 문 열었다 !!평동3산단서 준공식…2000억 투자, 2000명 직고용 전망, 광주시 투자유치 결실…지역경제 활성화, 물류편의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0.16  00:3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평동3산단에 호남권 최대 규모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는 광주시가 심혈을 기울인 투자유치의 결실로, 쿠팡은 2000억원을 투자해 2000여명을 직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광산구 평동3차산업단지에서 열린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

   
   ▲  호남 최대 쿠팡물류센터, 광주에 문 열었다

광주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16만8132㎡(약 5만평) 이상 규모에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쿠팡의 호남권 물류허브 역할을 한다. 지역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 실현에 노력을 기울인다. 직고용 예상 인원은 2000여명이다.

이 물류센터는 전국을 포함한 남부권의 로켓배송 거점이 된다. 무인운반로봇(AGV), 소팅 봇(sorting bot) 등 최첨단 자동화 물류 설비를 도입해 근로환경의 질을 대폭 개선한다.

   
 

지역 소상공인은 광주첨단물류센터에 상품을 대량 입고시킬 수 있는 만큼 전국단위 판로 확보, 물류비용 절감으로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현재 광주첨단물류센터 인근에 물류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근무인력은 650여명 가량이다.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은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광주시의 투자유치 결실이다. 광주시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난 2020년 쿠팡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

   
 

광주시는 이전 및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규모에 따라 분양가의 최대 30% 이내 입지보조금과 2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투자액의 최대 16% 이내 설비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5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0명 이상인 경우에는 총 투자금액의 최대 10%까지 지원하는 등 투자유치 조건을 대폭 개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광주시를 비롯한 여러 기관 관계자들의 불철주야 노력 덕분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물류센터를 준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민의 우선 고용으로 광주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호남지역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 대만 등 해외 수출 등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물류혁명을 이뤄낸 쿠팡은 호남권 물류 거점기지인 광주첨단물류센터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소상공인‧협력업체들과 함께 하며 시민의 새로운 삶을 만들 것이다”며 “이 과정에서 택배노동자들의 과중한 업무강도가 없는지 등을 잘 살펴준다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다. 자본력, 물류 인프라, 유통 플랫폼이 결합된 만큼 중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되고,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좋은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