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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구축제에서 뜨겁게 울려퍼진 2,261명의 외침 !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목포·신안 통합'항구축제,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및 목포·신안 통합 응원 캠페인 전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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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0.16  0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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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목포항구축제 기간(11일~13일)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와 목포·신안 통합을 응원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의 34년 숙원 사업인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를 열망하는 마음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목포·신안 통합 응원을 담은 메시지 작성 캠페인에 2,261명의 도민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목포시가 항구축제에서 국립 목포대 의대 유치와 목포·신안 통합 홍보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빈틈없이 빼곡한 응원 메시지판을 본 방문객들은 "이게 다 뭐냐”며 놀라다가도 설명을 듣고 "목포대 의대유치, 반드시 이루자!”“목포·신안 통합으로 함께 잘살아 봅시다.” 등의 문구로 의대유치와 목포·신안 통합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메시지판 위에 수놓았다.

이날 민간단체인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에서도 목포·신안 통합 홍보 안내문 배부와 함께 통합기원 팝콘 나눠주기 행사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목포시는 의대유치를 위해 국립 의과대학 신설 대정부 건의, 여·야 당대표 면담, 목포대학교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대 유치에 힘써왔다.

또한, 국립목포대 의대 신설을 위한 전남권 희망 피날레 걷기를 통해 섬 거주민, 노인, 농민, 어민 등 도민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을 기원하며 대외적 홍보에 앞장서 왔다.

   
   ▲  늦은 시간까지 도민들의 응원 메시지 작성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목포·신안 통합사업에 있어서는 도농 자매결연을 통한 농촌일손돕기, 이·미용봉사, 김장나눔 등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양시·군 간 통합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목포·신안 통합 효과 분석 공동 연구용역을 마치고 주민설명회 및 통합의 긍정적 효과와 통합에 대한 오해와 사실을 바탕으로 통합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노력으로 국립목포대 의대유치와 목포·신안 통합을 이끌어내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라남도 국립 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11월 선정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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