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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0월 26~27일 2024 무안갯벌낙지 축제 개최 !!가을 최고 보양식 무안낙지 맛보러 오세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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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0.16  0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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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0월 26일(토), 27일(일) 이틀간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를 무안읍 뻘낙지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무안갯벌낙지에는 특별한 그것이 있다(잿빛윤기가 흐른다, 여리고 부드럽다, 향미가 있다)’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 홍보 포스터

주무대에서는 축제 첫째 날인 26일에 무안낙지의 역사성을 알리는‘무안갯벌낙지 1454’ 개막선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낙지 경매 및 낙지 잡기, 천태만상 윤수현·녹색지대 권선국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남도음식 명인 주금순 명인과 함께하는 무안갯벌낙지 쿠킹 클레스, 낙지 경매 및 낙지 잡기, 군민가요제 등이 열려 군민과 방문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무안읍 중앙로 일원에서는 ▲포크송, 버블아트 버스킹 공연 ▲농수산물 홍보 판매 부스,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판매존 ▲낙지생애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뻘낙지거리에서는 쉼터와 포토존을 비롯하여 ▲무안 분청체험, ▲천연염색체험, ▲고구마캐기체험(별도장소), ▲떡메치기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군은 축제 기간 먹거리 가격 안정화를 위해 낙지거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안낙지를 맛볼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한 축제 기간 낙지, 김, 장어, 새우, 황토 고구마 등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가을철 최고의 보양식이며 뻘밭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10월에 갯벌낙지 일등고을 무안을 방문하여 맛있는 낙지요리도 맛보고 늦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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