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2024 명량대첩축제 !!지역민·해군·관광객 함께 1200명 조선수군 출정퍼레이드, 최첨단 기술 주제공연·불꽃쇼·국카스텐까지 화려한 개막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0.21  00:0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재연하는 2024 명량대첩 축제가 18일 진도·해남 울돌목에서 최첨단 기술과 버라이어티 공연을 통한 미디어 해전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희수 진도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후손, 진린 장군 후손이 함께해 축제 의미를 더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열린 ‘2024 명량대첩축제’에 참석,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펼쳐진 조선수군 출정 퍼레이드는 조선수군의 후신인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를 포함해 진도·해남 군민, 축제장에 참석한 외국 관광객까지 총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명량대첩 승전지인 명량해협이 보이는 진도 승전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 쓰촨성 공연단과 국립남도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3면의 대형 스크린과 바닥 맵핑, 관객이 함께하는 LED 페어링을 활용한 ICT 융복합 미디어해전과 명량해협에서 보는 회오리 불꽃쇼는 관객에게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전하며 큰 호평을 얻었다.

   
 

이어진 국카스텐의 열정적 무대는 판옥선에서 발포한 함포와 같이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승전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영록 지사는 개막식에서 “명량대첩 승리 현장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축제를 통해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민초들의 깊은 충정과 호국정신이 빛나는 위대한 명량을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열린 ‘2024 명량대첩축제’에 참석, 주요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9일부터는 조선 수군 무예대회, 명량 치어리딩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로 볼거리를 제공하다. 쓰촨성 예술단의 특별공연과, 울돌목의 낙조를 배경으로 한 몽환적 감성 발라드 공연 ‘노을이 빛나는 밤에’ 트로트와 EDM의 콜라보를 보여줄 ‘명량한 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울돌목의 울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수군 병영체험, 명량해전 AR&VR 체험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열린 ‘2024 명량대첩축제’에 참석,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