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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태지역 문화교류 허브로 도약 !!22일 중국 정저우서 2024 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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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0.22  2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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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교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22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연합(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제주도는 문화분과위원회 의장 도시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끌었다.

회의에서는 제주도가 추진해온 2024년 국제문화교류사업의 성과가 발표됐다. 글로벌 청년레지던시, 문화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문화예술교류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2025년 사업 운용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붙임 참조

특히 필리핀 정부 관계자가 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국제문화워크숍에서 경험한 제주의 선도적인 문화정책을 자국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는 제주가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서 다른 도시들의 창의적 문화정책 수립과 적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더불어 유네스코 동아시아사무소가 이 사례에 대한 추후 서면 자문을 제공하기로 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문화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가 아태지역 문화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제주도는 2025년부터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UCLG ASPAC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적인 문화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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