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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부안해경과 고창군이 주관하는 해안 방제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출처-부안해경) |
부안해양경찰서장(서장 서영교)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해안 기름오염 사고를 대비한 해안 방제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안해경과 고창군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고창소방서, 고창보건소,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60여 명이 동원되었으며 동호해수욕장 해안가로 중질유인 B/A유가 유입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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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부안해경이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암반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출처-부안해경) |
주요 내용으로는 해안오염 조사, 방제 구역설정, 구역별 방제 활동, 폐기물 처리, 피해 야생동물 구호 등이었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해안 특성별 방제 기술을 전파하고 각종 장비를 활용한 방제 작업을 직접 시연하여 기술 습득에 주안점을 두었다.
서영교 서장은“해양 오염 사고 대비 민-관 합동 훈련을 통해 해경의 방제 기술을 전파하고 방제 세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깨끗한 우리 바다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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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부안해경이 고압세척기와 오일펜스를 이용하여 암반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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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부안해경이 중질유 부착재와 비치클리너를 이용 모래와 갯벌에 붇은 기름을 제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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