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5.18역사 왜곡대책위원회' 운영
광주시가 5·18역사 왜곡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하와 왜곡에 대한 강력한 대처는 물론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5·18역사 왜곡대책위원회는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먼저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공식 기념곡 지정 추진팀은 1천만 명 서명운동 전개, 5·18공식 기념곡 지정 추진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5·18역사 왜곡·폄하 저지 시정 대책팀은 법률 대응팀을 구성해 전담 변호사가 5·18관련 역사 왜곡·폄하에 대해 사법적 대응 등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5·18정신계승 선양팀은 유투브 게시와 만화 제작 등을 통해 5·18바로알리기 등의 활동을 추진합니다.
한편, 5·18역사 왜곡대책위원회는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과 국회의원, 시민 등 총 33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 장애인양궁팀 창단식 개최
광주시 장애인양궁팀의 창단식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22일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창단 추진경과 보고, 강운태 시장의 창단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012런던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란숙 선수가 장애인양궁팀 창단에 대한 감사 편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광주시는 장애인양궁팀 창단이 육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6만 9천 여 광주 장애인들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안겨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애인양궁팀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 등에 대비하는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3. 유통 중 먹는 샘물 점검
광주시가 하절기에 먹는 샘물 소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28일과 29일, 시중에 유통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시중에 먹는 샘물을 유통하는 판매대리점과 대형판매점, 소매점 등에 대해 실시되며, 먹는샘물 수질기준과 표시기준의 적합여부, 유통기한 초과제품의 판매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점검과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관계 법령을 위한반 경우에는 사업을 허가해준 해당 시·군에 통보해 해당 샘물을 판매 보류 조치한 후 제품을 회수 또는 폐기처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먹는 샘물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연 2회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 기획전 개최
광주 시립 민속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9일까지 기획전시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길을 통해 옛 사람들의 흔적을 조명하고, 지역의 풍광과 자연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여지도 등 길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 150여 점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전시됩니다. 또한, 승람도 놀이와 세미쌀 던지기 등 체험코너도 마련돼 남도 문화를 입체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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