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라이프방송국기존 뉴스 백업
건국대, 첫 여성 ROTC 4명 탄생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26  17:1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왼쪽부터 오유림(영어영문학 3년), 손영지(체육교육 2년), 최란희(일어교육 3년), 이다혜(생명과학 2년)

건국대는 올해 처음으로 학군사관 후보생(ROTC·52기)으로 4명의 여학생이 선발됐다고 26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학군단은 육군이 선발하는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 최종 합격생 220명에 오유림(영어영문학 3년), 손영지(체육교육 2년), 최란희(일어교육 3년), 이다혜(생명과학 2년) 등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에 8명의 여학생이 지원, 4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차 필기고사와 인성검사,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등을 거쳐 평균 7.7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1,2학년 평균 학점이 모두 4.0을 넘을 정도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토익(TOEIC)900점과 JPT(일어) 1급 등 외국어 능력과 태권도 2, 3단의 실력을 갖춘 재원들이다.

이들은 2년간 소정의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2014년 임관해 2년4개월 간 장교로 복무하게 된다.

오유림 학생은 “고교 졸업 후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할 정도로 중학교때부터 군인이 되고 싶었다”며 “부모님도 희망하셨고 나도 진정 원했던 군인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주저 없이 지원했고 원했던 일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성 장교의 섬세한 능력도 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체력과 정신력 모든 부분에서 자신 있는 만큼 스스로를 단련해 학군후보생의 정신과 자세에 부합하고 여성 ROTC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