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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氣 가득한 장미향기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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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4  1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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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장미동산을 무료로 개장하여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氣 가득한 장미꽃 향기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군에 따르면 약 50여 종 10,000여 주의 형형색색 다양한 장미로 터널형 아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하여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덕진면 장선리에 위치한 장미동산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봄철 기온이 낮아 작년에 비해 2-3일 정도 늦어지고 있으나 6월초에는 절정을 이루어 화려한 백만송이 장미꽃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미동산을 에워싸고 있는 담장은 형형색색의 덩굴장미로 덮여 있어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것이라고 한다.

장미동산 개장 기간에는 영암군 생활개선회에서 무화과 가공품, 잡곡류, 장류, 말랭이 등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개설하고 미니장미, 구문초, 베고니아, 꽃기린 등 화훼류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여 이곳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암에는 국립공원 월출산과 도갑사, 월출산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등 관광명소가 많아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가정의 달 5월에 영암을 찾는 발길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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