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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원생 350명을 대상으로 극단 조이아이 초청 금연․절주, 영양과 관련된 2개의 인형극을 통한 보건교육을 실시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호치와 꼬질꼬질마녀’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해로움을 알리고 특히, 간접흡연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금연과 절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다.
또한, ‘헨젤과 그레텔의 영양모험’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하여 건강을 지키는 내용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흥미롭게 표현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올해 공연은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사업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스스로의 구강건강 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인형극이나 문화교육 등을 선보임으로써 올바른 건강 상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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