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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미주분재연맹 회장 Jack Sustic 등 13명의 임원단 참석, 세계로 가는 대한민국 분재, 국제 분재문화 교류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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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01  0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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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에서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간‘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신안군 분재정원에서 보유한 작품 200여 점과 분재 애호가들의 출품작 200여 점 등 총 500여 점을 선보임으로써 분재에 대한 지식 교류와 분재 예술의 아름다움, 수준 높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 포스터

이 밖에도 신안군 특별전, 분재 조경수 특별전을 같이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분재 교실, 소품 페어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분재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미주분재연맹 회장이자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부회장인 잭 서스틱(Jack Sustic)을 포함한 미국분재연합회 임원 13명이 참석한다.

   
   ▲  2022 분재 대전 작품전시

서스틱 회장은 과거 미국에서 열린 세계분재대전에서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분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분재계의 주요 인물로서 그의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분재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분재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스틱 회장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신안군 분재정원을 방문해 “1004섬 분재정원보다 아름다운 분재원을 본 적이 없다”라고 감탄하며, “신안군의 세계분재대회 개최에 힘을 보태고, 한국의 분재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약속했다.

   
   ▲  2023 분재 대전 작품전시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이 분재 예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신안군 관광 활성화와 분재문화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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