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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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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04  02: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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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달 31일 담양군청 송강정실과 담빛농업관에서 관내 관계기관과 함께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전기차 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의 2024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진행했다.

   
   ▲  담양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훈련 방식으로, 지진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상황판단회의 및 담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토론훈련과 담양소방서와 경찰서 등 8개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 현장훈련이 동시에 이뤄졌다.

또한 올해 훈련에서는 기존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 소방 활동 중심에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한 훈련을 시행했다.

   
 

아울러 의용소방대와 국민체험단 등 120여 명의 담양군민이 훈련에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군민의 역량을 높였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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