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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10월 31일 ‘2024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해양 선박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대응·대비 체제를 구축하고자 토론과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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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관계 기관 등 참석자 단체 사진) |
현장 훈련은 신지면 해역에서 낚시 어선과 유조선의 충돌로 화재 발생 및 유조선 화물창 파공으로 저유황 유출과 인명 피해 상황을 구현하여 진행했다.
먼저 사고 접수 후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대응, 재난 현장에서는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오염 방지 수습, 복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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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해안 방제 작업) |
이날 훈련에는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해양환경공단 완도구조대, 완도의용소방대, 완도자율방재단,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군민의 재난 대응 훈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체험단을 구성, 훈련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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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현장 훈련) |
훈련 현장에는 완도군의 행정선과 드론, 완도해경 519함, 연안 구조정, 헬기, 구급차 등 장비 25대가 동원됐다.
김현철 부군수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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