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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장철 대비 절임배추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 추진 !!절임배추 부정유통근절 관계기관 간담회“해남배추 명성 지켜나가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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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05  0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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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말까지 관내 절임배추 생산시설 700개소를 대상으로 배추, 소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명품 해남절임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절임배추 원산시 표시 단속 관계기관 간담회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합동으로 추진하며, 타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외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경우에 대한 여부 등 원산지 표시 및 표시방법 적정여부를 중점 단속하게 된다.

또한 절임배추 생산업체 대상 원료관리, 위생관리, 작업환경관리, 작업자관리 등 절임배추 생산자에 대한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과태료처분 등의 행정조치 후 내년도 절임배추 보조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김장철을 맞아 타지역 배추가 해남배추로 둔갑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단속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30일 농관원, 읍면 절임배추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절임배추 부정유통근절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해남절임배추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생산농가 스스로 원산지표시를 준수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절임배추 생산에 노력하고, 11월 중순 이후 해남배추로 김장하기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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