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영산강유역환경청, 겨울철 밀렵·밀거래 집중단속 실시 !!민·관 합동으로 11월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불법행위 단속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06  01:0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겨울철을 맞아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4년 11월부터내년 3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특히 겨울철 밀렵행위로 인한 AI(조류독감),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 매개의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 하며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불법엽구 수거(11~12월)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  영산강청 전경

주요 단속 지역은 대규모 철새도래지역, 생태우수지역, 법정보호지역 등 밀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점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야생동물을 보관․유통․판매 행위를 포함한 단순히 사먹는 행위까지도 처벌 대상이 되며, 불법 엽구를 제작·판매 행위도 단속 대상이 된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에서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22.12월에는 전남 장성군 소재 국립공원 인접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야생동물 4,100마리를 불법 보관한 자를 적발하여 1,000만원의 벌금형이 처분됐다.

아울러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하는「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운영하여 2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불법행위를 발견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062-410-5221~9), 관할지자체 및 경찰서 등에 신고 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우 청장은 “이번 겨울철 집중단속은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우리 자연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위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안전한 자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