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위해 홍보 총력 !!15일까지 권역별 현장캠페인…동절기 9개국 18개 노선 홍보, 진에어, 공항 개항후 최초 국제선 매일 운항·좌석 개별공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08  01:42: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오는 15일까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무안군, 항공사 등과 합동으로 철도역, 버스터미널, 대학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2024년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은 ▲일본 오사카·나리타·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필리핀 마닐라 ▲중국 항저우·장가계·여강 ▲캄보디아 시엠립 ▲베트남 나트랑·다낭·달랏·하노이·푸꾸옥 총 9개국 18개 노선이다. 지난해 동절기보다 3개국 6개 노선이 늘었다.

   
   ▲  무안공항 홍보 캠페인(나주역)

이번 캠페인에선 2007년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매일 운항되는 일본 나리타,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정기편 국제노선과 동절기부터 새롭게 운항하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변화된 노선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5일까지 서부권, 동부권, 광주권 등 권역별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6일 무안군과 함께 나주역과 목포대학교 등에서 ‘두근두근 무안국제공항’ 홍보물을 배포하고 운항스케줄, 이용가이드, 동절기 운항 노선 등을 설명했다.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이번 동절기 노선부터 매일 운항하고, 공급 좌석 전체를 개별 공급하는 내용도 홍보했다. 그동안 80% 이상 여행사를 통해 좌석을 공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좌석 전체를 개별적으로 공급하고, 매일 정기편을 운항하는 것은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전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선의 성공적 운항과 항공기 운항 방식의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운항 노선 다양화를 위해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본 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 등에 대한 홍보와 이용률 제고 지원에도 나선다.

무안국제공항 배후 시장 확대를 위해 전북도청, 전북 14개 시군, 광주시청 광주 5개 구청에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 홍보 및 활성화 협조 요청 공문과 홍보전단을 발송하고 협력도 요청했다.

무안국제공항 10월말 기준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90% 상승했다. 전남도가 올해 목표로 정한 이용객 50만 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송광민 전남도 도로정책과장은 “무안국제공항이 하루빨리 활성화돼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공항 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화된 노선과 개항 이후 17년 만에 운항되는 첫 데일리 국제선의 성공적 운항 지원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