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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이 광주광역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1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직무대리 문근석)과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EMS)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외국인 등록증에 D-2(유학) 또는 D-4(일반연수)로 명시된 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소재 우체국을 이용할 때 국제특급우편(EMS, EMS프리미엄) 요금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인터넷우체국·앱 간편사전접수 이용 시 3% 추가 할인)한다는 내용이다.
국제특급우편(EMS)은 우체국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의 국가로 우편물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국제우편 서비스로,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근석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전남지방우정청과 광주광역시의 협력이 지역사회 발전을 통한 공적 역할 강화에도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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