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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팬덤협동조합, “국회에서 ‘제4회 한류문화 비전 컨퍼런스’ 성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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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12  2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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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팬덤협동조합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제4회 한류문화 비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케이팬덤은 문화적 가치를 찾고, 지원하는 선순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 한류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이다.

케이팬덤은 ‘제4회 한류문화 비전 컨퍼런스’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사회적 문제점의 대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를 매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저작권 신뢰 프로세스 국민 대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컨퍼런스는 김효은 아나운서가 행사진행을 맡았고, 식전공연으로 KBS 새가수 프로그램에서 특색있는 보이스로 전인권편에서 우승을 했던 한가람 가수를 초청하여 열정을 다하는 공연을 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케이팬덤 엔터테이먼트와 국제영화제에서 53관왕을 받은 이창열 감독은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영화 피렌체 제작 발표회를 가졌으며, 영화 홍보 차원에서 예수세례주화 NFT 토근을 10개 이상 보유시 영화티켓을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케이팬덤에서 소유하고 있는 1626년에 주조된 예수세례주화 오리지널을 세계적인 감정기관인 NGC에서 진품감정을 받은 것에 이어 이날 대한민국 기록인증과 세계 기록인증을 받았다.

특히 예수세례주화 NFT레플리카(복제품) 1004개를 제작하는데 총괄감리를 맡은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인 한상대 명장께서 레플리카(복제품) 금형틀에 도용방지를 위한 각인식을 가지고 블록체인 등기소에 등록을 했다.

   
 

대한민국 기록인증원 조영관 원장은 "예수 세례 주화는 단순한 화폐 이상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가치를 지닌 귀중한 유물이다“며 ”1626년에 제작된 세례주화 금화는 현재 NGC에서 MS 64라는 최상급 등급을 받은 유일한 감정품으로서, 그 희소성이 매우 높고 주목할 만한 점은 순금에 새겨진 예수님의 세례 장면과 뒷면의 마태복음의 성경 구절로 제작된 이 주화는 당시의 뛰어난 주화 제작 기술을 보여주며,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라며 ”현대 미술품 시장에서 디지털 작품이 수백억원에 거래되는 것을 고려할 때, 이처럼 역사적 가치와 종교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 실물 금화의 가치는 그 이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 김승일 원장은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은 세계 최초 특허 등록된 블록체인 등기 시스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 인증, 증명하는 특허 기술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거래의 신뢰성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 할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

   
 

토론자로 나선 강명구 변호사는 “한국데이터공인증원 블록체인 등기 시스템이 법적인 효력이 있는가”에 대한 법률적인 검증에 나섰고, 국제영화제에서 53관왕을 받은 이창열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서위조 및 부정거래를 막을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에 나섰으며, 대한민국 기록인증원 조영관 원장은 “기록인증에 대한 자료 보관이 안전한가”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또한 국제다이아몬드산업협회 유향숙 회장은 “귀금속 인증과 관련하여 가품 및 장물거래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에 대한 검증에 나섰고, 한국쇼셜미디어연구소 김주상 소장는 “전자상거래 전문가로서 기존 등기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어떻게 보장되며, 국가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적인 문화재 등록 관리 시스템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에 김승일 원장은 “공신력은 완벽한 증거 자료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블록체인 기술보다 완벽한 증거자료는 없을 것이다”며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은 신뢰성이 확보된 완벽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케이팬덤 강광민 이사장은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저작권 관련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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