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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단국대학교, 기술협력 MOU체결 !!원자력 발전소 정비기술 혁신과 기술인재 육성에 나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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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14  0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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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산학협력을 통해 원자력 발전소 정비기술 혁신과 기술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12일, 한전KPS는 종합기술원 이석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발전설비 표면응력개선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해 국내 원전설비 정비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  한전KPS 종합기술원 이석재 원장(사진 횐쪽)이 11월 12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완제 단장(사진 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하기로 한 표면응력개선 기술은 원자로 압력용기 하부의 헤드 관통관 균열을 예방하는 정비기술로 균열 발생시 이를 교체하기 위해 수반되는 발전소 정지 기간 및 비용발생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방사능 피폭 위험성을 저감시키는 장점을 가진다.

이 밖에도 한전KPS와 단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표면응력개선 기술 ‘초음파 캐비테이션 피닝’ 관련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 기술자문 및 인적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표면응력개선기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한전KPS-한국수력원자력-EPRI(미국 전력연구원) 공동연구과제를 추진해 표면응력개선 기술의 국제적 기술검증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KPS 종합기술원 이석재 원장은 “양 기관의 기술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원전설비의 예방정비분야에 있어 R&D 역량 강화와 인재육성 기반을 조성했다”며, “특히 표면응력개선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따른 원전 계속운전과 맞닿아 한전KPS의 원전특화사업 및 긴급복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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